[영화추천] 행복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추천해 드릴 작품은 영화 <행복을 찾아서>입니다. 작품의 정보, 감독, 캐릭터, 줄거리, 영화 속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 리뷰 그리고 예고편 순으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포스터">

---

정보

개봉 : 2007.02.28.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가브리엘 무치노
배우 :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탠디 뉴튼, 브라이언 호우, 제임스 카렌, 댄 카스텔라네타,

커트 풀러, 타카요 피셔, 케빈 웨스트, 조지 청
보러 가기(ㄱ~ㅎ) : 넷플릭스 시리즈온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감독

"가브리엘레 무치노"는 이탈리아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입니다.
무치노는 이탈리아 영화 산업에서 <Come tenesuno mai>, <L'ultimo bacio>를 포함한 여러 성공적인 영화를 감독하고 지필 하며 이탈리아 영화 산업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무치노는 2006년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로 할리우드 데뷔를 했으며, 이 영화는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스미스는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무치노는 또한 윌 스미스가 출연한 2008년 로맨틱 드라마 <세븐 파운드>를 감독했습니다.
그는 그의 작품으로 나스트로 다르젠토 감독상과 다비드 디 도나텔로 감독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일 외에도, 무치노는 나이키, 코카콜라, 피아트와 같은 주요 브랜드의 텔레비전 광고를 감독했습니다.

캐릭터

크리스 가드너 역 - 윌 스미스 : 주식 중개인이 되는 것을 꿈꾸는 고군분투하는 세일즈맨
크리스토퍼 가드너 주니어 역 - 제이든 스미스 : 그의 여행에 동행하는 크리스의 아들
린다 가드너 역 - 탠디 뉴튼 :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그를 떠나는 크리스의 별거 중인 아내
제이 트위슬 역 - 브라이언 호우 : 샌프란시스코 증권 회사의 Chris의 상사
마틴 프롬 역 - 제임스 카렌 : 중개 회사의 선임 파트너
앨런 프레이크시 역 - 댄 카스텔라네타 : 회사의 크리스 동료입
월터 리본 역 - 커트 풀러 : 증권사 인턴십을 위한 크리스의 경쟁자
미시즈 츄 역 - 타카요 피셔 :크리스가 아들을 떠나는 탁아소의 주인
세계 최고의 아빠 - 케빈 웨스트 : 크리스와 그의 아들과 친구가 되는 노숙자
중국 정비공 역 - 조지 청 : 크리스와 그의 아들에게 아파트 단지에 은신처를 제공

줄거리

크리스 가드너는 병원과 의사에게 판매하고자하는 골밀도 스캐너에 저축한 돈을 모두 투자한 재능 있고 근면한 세일즈맨입니다. 그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세와 청구서도 밀리기 시작합니다.
크리스의 아내 린다(샌드 뉴턴)가 그를 떠나 5살 난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를 홀로 돌보게 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크리스는 아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로 결심했지만 직업도, 돈도, 살 곳도 없습니다.

크리스와 크리스토퍼가 이 대피소에서 저 대피소로 이동하며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자면서도 그는 성공적인 주식 중개인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술과 직업윤리로 경영진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를 바라며 일류 증권 회사의 무급 인턴십에 지원합니다.
크리스는 결국 인턴십에 선발되지만, 그는 곧 첫 6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재정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그의 결단력과 지성으로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크리스의 삶은 계속해서 기복이 심한 롤러코스터입니다. 그는 주차권을 내지 못해 체포되어 감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보육료를 내지 못해 인턴쉽을 그만둘 수밖에 없다.

하지만 크리스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아들을 데리고 출근하고, 지하철역에서 잠을 자고, 증권사 시험공부를 계속합니다. 그의 끈기는 성과를 거두었고, 그가 인턴으로 일했던 회사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게 됩니다.
영화는 크리스가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새 사무실로 걸어가는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는 한때 같은 처지에 있던 노숙자를 지나치고 돈을 주기 위해 다시 멈춥니다. 그러고 나서 크리스는 새 사무실에 들어가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고 마침내 재정적 안정과 전문성 있는 직업적 성공에 대한 꿈을 이루게 됩니다.

영화 속 실존 인물 "크리스 가드너"

크리스 가드너의 인생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많은 세부 사항들이 있습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1954년 2월 9일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자주 부재하고 계부가 그를 신체적으로 학대했기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드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해군을 떠난 후 Gardner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의료 장비 판매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여자 친구와 자녀를 부양해야 했지만 성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980년대 초, 가드너는 밥 브리지스라는 성공적인 주식 중개인을 만났고, 그는 그가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가드너는 주식 중계 회사인 딘 위터 레이놀즈에 무급 인턴십을 신청했고,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턴십의 요구와 홀어버이로서의 책임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가드너와 그의 아들은 일정 기간 노숙자 생활을 하며 대피소에서 지내야 했고 때때로 공공 화장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가드너는 종종 그가 인턴십에 일하러 가는 동안 그의 아들을 탁아소나 낯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야 했기에, 그는 그의 아들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턴십을 마친 후 가드너는 딘 위터 레이놀즈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정규직 일자리를 제안 받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식 중개 회사인 가드너 리치 & 코를 시작했고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가드너는 또한 자선가가 되었고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돕는 크리스토퍼 가드너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재정과 자선 활동에서의 성공 외에도, 가드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행복을 찾아서"와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이라는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전반적으로, 크리스 가드너의 인생 이야기는 인내와 결단력의 힘에 대한 증거입니다. 수많은 장애와 좌절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들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리뷰

<행복을 찾아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실화를 담은 강력하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윌 스미스는 자신과 아들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로 결심한 고군분투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 역으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가드너가 노숙자가 되어 어린 아들을 책임감 있게 돌보면서 금융계에서 경력을 쌓으려는 동안 직면하는 어려움을 훌륭하게 묘사합니다. 그것은 가난의 냉혹한 현실과 이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제이든 스미스가 연기한 크리스와 그의 아들의 관계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이야기에 감정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 영화는 결단력, 인내심, 그리고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증거입니다.
전반적으로, <행복을 찾아서>는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감동적이고 동기부여를 주는 영화입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그것은 자신의 꿈을 쫓을 수 있도록 영감과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예고편

<영화 "행복을 찾아서" - 예고편>